예약 다~ 완료 하시구 짐싸고, 이제 환전 남았는데
얼마나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현지에서 쓰는 돈은 그야말로 쓰기 나름이라 딱 얼마다 대답해드리기 곤란하기도 하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의 후기를 종합해 봤을때 1인 1일 7~1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현지에서 쓰는 돈은 대부분 식사 / 쇼핑/ 팁 / 교통비 / 기타지출 로 이루어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고민이 되는건 아무래도 식사값인것 같아요.
쇼핑은 안해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요 
현지에서 식사는 어느곳에서 먹느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싸게는 40밧에 배를 채울수도 있고, 비싸게는 무한정 ^^;
다음 가격은 대략적인 가격입니다.
현지식당 : 40밧~100밧 (메뉴당 가격)
현지음식 위주로 파는 식당으로 현지인이 많이가는 식당은 저렴한 편이며
현지식이더라도 외국인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곳은 가격이 더 비싸다.
팟타이 / 쌀국수 / 바미국수 / 덮밥 종류 메뉴당 가격이며, 함께 파는 똠얌꿍, 새우튀김 등 다른 메뉴는 150밧 정도 선.
양이 작기 때문에 2인이면 3개정도 시키는 것을 추천.
체인레스토랑 : 120밧~500바트(메뉴당)
정실론, 센트럴페스티발 등에 위치한 체인 레스토랑으로 후지, 젠, MK수끼, 와인커넥션, 투쉐프가 대표적이다.
스테이크는 평균적으로 500바트~ 700바트 대로 한국보다 저렴한편이다.
고급레스토랑 : 1인 2,000바트 이상 (1인당)
블루엘리펀트, 보트하우스, 르 베스사체 등 럭셔리한 레스토랑의 경우 1인 기본 2,000바트 정도 생각하는 편이 좋다.
여기에 와인이나 디저트까지 곁들이면 당연히 더 높은 예산을 생각해야 한다.
씨푸드레스토랑 : 800~1,000바트 (1인당)
랍스터, 타이거 프라운 등 씨푸드 위주로 어느정도 넉넉하게 먹는 경우 인당 1000바트 많게는 1,500바트
보통 원하는 것을 고르면 KG단위로 판매하며 서비스챠지(7%)가 추가로 붙는다.
볶음밥, 팟타이 등 위주로 시키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사보이 씨푸드는 한글로된 메뉴판이 있어 주문하기 쉽다.
호텔레스토랑, 뷔페 : 750~1,000바트 미만
현지에서 직접 페이시 10% 부가세와 7% 서비스챠지가 부과되며
미리 크린푸켓에서 예약하는 것이 저렴하다.
1인 요금에 음료요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여비도 가져가는게 좋다.
한식당 : 1인 200바트
된장찌개, 비빔밥, 김치찌개 삽겹살 1인분 등 보통 180~200바트
*보통의 태국 식당에서는 물병에 든 물을 사먹는게 좋다 / 유료
*대부분 식사한 자리에서 점원에게 영수증을 달라고 요청하고 지불한다.
거스름돈 중 동전은 팁으로 두고 오는 것이 좋고,
서비스챠지가 따로 붙지 않는 식당의 경우 식사 금액의 5~7% (20,50, 100바트 단위) 정도 팁으로 두고 오면 좋다.
환전하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모두 즐거운 푸켓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