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마지막 날, 비행기가 밤10시 좀 넘어서 있었기 떄문에 호텔에서 점심 해결하고, 쉬다가 스파만 받고 공항가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수코스파가 공항샌딩 가능하대서 거기를 예약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풀북이어서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크린푸켓님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정말 잘 해결되었어요^^
다른 분들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그때 비욘드 카론에 투숙하고 있었는데,
크린푸켓님께서 보내주신 내용 그래도 말하자면,
바레이 스파 시작시간은 13:00예약(픽업만)!!
공항샌딩 상품 19:10 예약, 픽업은 바레이스파
12:30에 바레이 스파 차량으로 픽업 받아서 짐 다 싣고 스파장으로 고고!!
13:00~17:00 마사지와 티타임 후 스파장에 짐 맡겨놓고, 카타 시내에 늦은 점심 겸 늦은저녁먹으러 이동.
17:30~19:00 식사 후, 바레이스파로 돌아와서 짐 찾고, 공항샌딩 기사님 미팅
20:30경 공항도착!!
이런 방법도 있었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수코스파보다 금액은 좀 더 비쌌지만, 스파 코스와 마사지사분들의 마사지나 정말 엄청 편하고 좋았습니다~^^
크린푸켓님의 추천 정말 좋았습니다.
지인들한테 크린푸켓 추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