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욜 밤 10시에 이용했습니다.
공항 픽드랍 다 이용했는데요. 픽업은 정말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짐도 다 실어주시고 비가 많이 왔는데 운전도 조심하게 해주셔서 팁100바트 드렸습니다.
드랍은 약속시간 보다 10분이나 빨리오셔서 좋았는데
체크아웃 하는 동안 그냥 문만 열어두시고
짐은 알아서 실으라고 멀뚱히 보고만 계시드라구요
체크아웃 다 하고 결국 저희가 다 실고 출발했습니다
차에 여자분 한분 앉아계셨는데 운전자분과 가는 내내 너무 시끄럽게 웃고 대화하셔서 아기 자고 있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알겠다고 하시고선 목소리 조금 낮추시고 계속 대화하시드라구요. 운전도 너무 험해서 공중부양 10번 넘게 했습니다. 결국 애도 깼구요. 다 와서 내려보니 입국장이드라구요. 푸켓은 첨이지만 다른 여행지에서 공항드랍을 여러번 받았지만 입국장에서 내려준건 첨이였습니다. 크린푸켓에서 투어도 신청하고 담당자분과 카톡도 해봤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픽업도 만족했는데 샌딩으로 인해 맘이 상했습니다.서비스 받은게 없다고 생각되어 팁도 안드렸습니다.혹 기사분이 크린푸켓 소속이시면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샌딩만 보면 1점인데 투어나 픽업은 너무나 만족해서 평점 3점으로 체크했습니다
